[19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골드만삭스의 실적 실망을 계기로 은행주가 급락을 보이면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고점 부담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나스닥지수가 크게 하락했고, 골드만삭스의 4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절반 정도의 수준에 그치면서 다우지수도 하락했다. 시티에 이어 골드만삭스를 비롯, 웰스파고 등 은행주의 실적 실망이 잇따랐다. 주택착공건수도 예상을 하회하며 관련주 주가를 끌어내렸다.

한편 달러는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는 조짐에 상대적 약세를 이어갔고, 국채가격은 주식 부진 및 안전자산 수요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