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브라질증시, 자원주 약세에 크게 하락

브라질증시는 크게 하락 마감했다.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세계적인 광선개발업체 발레 등 자원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은 투기성 단기자본 유입 억제를 위해 금융거래세(IOF) 세율을 2%에서 4%, 6%로 잇따라 높이고 시중은행의 지불준비율을 인상하는 한편 연일 공격적인 달러화 매입에 나서고 있으나 환율 하락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