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러시아&브라질 증시 상승마감

러시아
러시아 RTS 지수는 0.80% 상승한 2096.32로 마감.
이날 스베르뱅크, 루크오일 타프네프트가 각각 2.8%, 1.0%, 0.26% 상승세를 주도함.


브라질
브라질 금융주 주도로 상승함 브라질 Bovespa지수는 0.28% 상승한 65182.61으로 마감.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이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26일(현지시간) 달러당 1.684 헤알을 기록하는 등초강세를 계속하고 있음.
달러당 헤알화 가치가 1.7 헤알 아래로 내려간 것은 1999년 5월 이후 처음.
이처럼 브라질 헤알화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가 3%인데 비해 브라질 기준금리는 11.25%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자수익을 노린 달러 자금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말까지 헤알화 환율이 달러당 1.8 헤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민간 외환 전문가들은 달러당 1.6 헤알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