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증시, 중국발 악재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

스톡스유럽600은 전일대비 3.33포인트(1.18%) 하락한 279.39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8.79포인트(1.82%) 내린 5867.9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1.87포인트(0.30%) 떨어진 3964.84를,
독일 DAX30 지수는 58.49포인트(0.83%) 밀린 7024.27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 긴축 우려감이 유럽 증시에도 부담을 안기며 자원주와 에너지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미국 경제지표 및 실적 호재에도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앵글로아메리칸, 유라시안 내추럴 리소시즈와 BHP 빌리턴은 3.2%-4.7% 떨어졌다. 중국 수출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BMW는 4.06%, 다임러는 3%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