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긴축 부담으로 하락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45포인트(2.92%) 떨어진 2,677.65로 장을 마쳤다.

금일 GDP 및 물가 지표 등이 발표, 인플레 우려가 다시금 일면서 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정부의 긴축 조치로 전달 CPI는 전월에 비해 소폭 둔화됐지만 지난해 CPI가 3.3%로 물가 목표치(3%)를 상회하면서 부담이 컸다. 지난해 GDP는 10.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며 경기회복세를 인식시켰다. 한편 정부의 원자재 수요 억제 조치 우려에 금속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구리가 3.6% 밀렸고, 중국 최대 아연제련소인 ZZG가 3.3%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415.92포인트(1.70%) 낮아진 24,003.70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