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금융시장] 증시 소폭 하락

코스피지수는 2100선에서 등락을 오가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 기업실적 실망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압력이 높았다.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특히 전일 장중 100만원을 터치한 삼성전자는 외인들이 적극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1.5%가량 하락했다.

한편 환율은 역외 매수로 10원 넘게 상승, 관심이 집중된 중국 위안화 절상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없었다. 채권시장은 물가부담과 외국인 선물 매도공세 지속, 여기에 은행권까지 매도에 가담하면서 현물금리는 상승 압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장후반 오름폭을 축소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