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미국 기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스톡스유럽600은 전일 대비 1.87포인트(0.67%) 상승한 281.26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3.34포인트(0.48%) 오른 5896.2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52.61포인트(1.33%) 뛴 4017.45를,
독일 DAX30 지수는 38.15포인트(0.54%) 상승한 7062.42를 각각 기록했다.

GE, 구글 등 미국 기업실적의 개선이 지수 상승에 힘이됐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도 정부의 자산보호프로그램에서 예정보다 일찍 빠져나올 것이라고 발표에 7% 가까이 급등했다. 여타 은행주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여기에 독일Ifo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1월 기업환경지수(BCI)가 3개월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