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BRICS 등 신흥국 주요 TOP뉴스***

▶ 중국 증시 하락… 20개월래 최장기간 하락세 기록
중국증시가 또다시 하락하면서 20개월 만에 최장기간 동안 하락세를 보임. 이날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철강업종의 약세와 금속가격 하락에 의한 채광업체 약세가 시장 분위기를 주도.


▶ 中 철강 및 시멘트업계, 온실효과 억제방안 대비 중
세계 2위의 탄소가스 배출국인 중국의 철강 및 시멘트업계가 오는 2013년 발효될 국제기후협약에 따른 탄소가스 제한법규에 대해 대비하고 있음.


▶ 메릴린치, 페트로차이나 투자의견 하향조정
메릴린치는 중국 최대의 석유생산기업 페트로차이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조정했음. 세금 인상, 노동력 비용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이 향후 2년간 페트로차이나의 순익 감소를 유발할 것이라고 메릴린치는 전망.


▶ 체코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시사
체코중앙은행의 라자벡 이사회 임원은 26일(현지시각) 급속도의 인플레이션이 노동자들의 연봉상승을 억제하고 있다면서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인도 8번째 천연가스 광구 발견
인도 3위 규모의 석유정제시설을 소유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동쪽 해안에서 인도 8번째의 천연가스 광구 탐사에 성공했다고 발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90%의 지분을 갖고, 캐나다 소재 투자회사가 나머지 10% 지분을 가질 예정.


▶ 인도 증시 상승마감… 철강, 시멘트 업종 등 강세
인도 증시의 센섹스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철도부 장관이 운송비용을 인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련업종이 강세를 보임.


▶ 브라질 정부 세금수입 26% 급등
경제성장이 가속화되면서 브라질 정부의 세수가 37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26%나 급등했음.


▶ 멕시코, 미국과의 금리격차 늘릴 것임을 시사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멕시코 중앙은행의 오티스 의장은 26일(현지시각) 멕시코와 미국간의 기준금리 스프레드를 늘릴 것임을 시사. 현재 멕시코의 기준금리는 7.5%로 4개월 연속 동결 중인 상태임.



***선진국 주요 TOP뉴스***

▶ 기술주 강세 속에 뉴욕증시 상승마감… 유로화는 사상최고치 기록
IBM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술주들이 상승 분위기를 타면서 26일 다우존스 지수는 114.70P(0.91%) 상승한 12,684.92로 장을 마감.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가치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으며 최고치를 경신했음.


▶ 주택가격 하락… 주택시장 침체 계속돼
2007년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8.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20년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 10대 대도시를 대상으로 집계한 주택가격도 9.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더욱 심각.


▶ 소더비, 순익 46% 증가
소더비는 경매수수료 인상 등에 힘입어 지난 분기 순익이 46% 증가했다고 발표. 매출도 31%나 증가했음.


▶ 美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75를 기록하며 급락했음. 또한 생산자물가지수가 1% 올랐고 근원도매물가지수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IBM, 자사주매입 계획 발표
IBM은 올해 주당순이익이 종전 전망치보다 0.05달러 높은 8.3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또한 IBM은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술주 전반에 호재로 작용.


▶ 무디스, MBIA 신용등급 유지
무디스는 채권보증업체 MBIA에 대한 신용등급을 최상위인 AAA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히고 MBIA의 신용등급 조정가능성을 줄임. 이에 따라 MBIA의 주가는 3.2%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