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긴축 우려감으로 하락

증시는 긴축 우려감이 가시지 않으면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9.57P(0.72%) 내린 2,695.72로 장을 마쳤다.

중국국제투자공사(CICC)는 이달 소비자물가지수가 5.5%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하며 긴축 우려감을 더했다. 또한 21세기 비즈니스헤럴드지가 은행의 지방 정부의 대출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하면서 은행주의 하락을 부추겼다. 춘절 연휴를 앞두고 현금수요가 늘면서 유동성경색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된 점도 지수를 압박했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75.08P(0.31%) 내린 23,801.7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