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존슨&존슨, 버라이즌, 3M 등의 기업실적이 실망을 안기며 투심을 위축시켰고, 전일 크게 오른데 따른 조정세도 함께 작용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장중 크게 출렁였던 증시는 장후반 낙폭을 축소 마감했다. S&P/케이스실러 주택지표는 예상은 했지만 악화된 결과를 나타내며 투심을 압박했고, 반면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시 낙폭을 줄이는데 일조했다.

한편 영국GDP 결과 실망으로 유로가 약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고, 국채가격은 오바마대통령이 국가안보부문 이외의 정부 재량지출 부문 예산을 5년간 동결할 것이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