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장중 1만 2000선 터치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및 FOMC회의 등 호재를 업고 장중 1만2000선을 터치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8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며 주택시장 기대감을 높였고,FOMC는 경기회복세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판단 하에 기준금리를 동결, 6000억원 국채매입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기업세율을 인하하고 일부 정부지출을 5년간 동결해 재정적자를 축소할 것을 제안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보잉, 제록스 등의 기업실적이 악화됐지만 개별 종목 외 주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한편 국채가격은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와 경기판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됐다. 달러 또한 연준 판단에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