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증시,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증시는 뉴욕증시 혼조 등에 차익실현 매물이 일며 하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60% 떨어진 1만401.90,
토픽스지수는 0.71% 내린 922.64로 거래를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했다. 제약회사 에자이는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서 주가가 5% 하락했고 미츠비시다나베제약은 적절한 시험 없이 주사약을 판매했다는 언론 보도에 5.5% 급락했다. 이날 전 세계에서 170만대의 차량을 리콜하겠다고 밝힌 도요타는 1.9% 밀렸다. 엔화가 다시 강세를 나타내면서 소니와 닌텐도, 캐논 등 수출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