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증시, 경제 성장률 기대 지속

10%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과 기업실적 기대감이 동반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1.5% 상승한 2749.15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0.24% 상승한 2만3899.19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 업체인 장시동업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라 1주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포드와 마츠다의 협력회상인 충칭창안자동차도 지난해 순익이 전년대비 86% 증가했다. 반면, 중국방커기업과 폴리 부동산 등 부동산 업체는 중국의 추가 긴축 조치로 하락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원자바오 총리가 주재한 상무회의에서 1주택 보유자가 또다른 주택 매입시 계약금 하한선을 집값의 50%에서 60%로 상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