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증시, 일본 기업들의 실적 개선

일본증시는 연준 FOMC가 양적완화 기조 유지한 한편, 일본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을 호재 삼아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1만478.66, 토픽스지수는 0.76% 상승한 929.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의 산업용 로봇기업 화낙은 4.6% 상승했고, 미쓰비시중공업도 4% 상승 마감했다. 미쓰비시, 이토추, 미쓰이 물산 등 3대 물산 기업은 금속 등 상품가격 상승으로 0.7~1.8% 올랐다. 한편,S&P는 장마감 후 일본의 장기 국채 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A-로 강등했다. 정부부채와 일본정부의 일관성 결여된 대책 등이 강등의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