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욕금융시장] 이집트 정정 불안에 증시 급락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엇갈림과 이집트발 불안감에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다. 미국 GDP는 3.2% 증가로 예상치(3.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크게 악재로 작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격화로 유가 급등 등의 우려가 거세게 일면서 관련주의 낙폭이 짙었다. 포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및 조정세에 지수는 낙폭을 키웠다. 이집트 사태로 안전자산인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국채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