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 증시, 이집트 불안에 투심 위축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1.40% 하락한 5881.37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41% 하락한 4002.32를,
독일의 DAX 30 지수는 0.74% 떨어진 7102.80을 기록했다.

이집트 반정부 시위 확산이 수위를 높여가면서 불안감이 증폭했다. 이집트 사태로 수에즈 운하가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도 크게 작용하며 자원 개발주의 낙폭이 짙었다. 프랑스 토탈은 2.06% 밀렸고, 베단타리소시즈는 4.45%, 안토파가스타는 2.64% 각각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