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금융시장] 국내증시 이집트발 정정 불안에 급락

이집트발 정정 불안에 주요국 증시가 급락, 국내증시도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고, 자동차관련주, 전자업종, 건설업종 등의 하락세가 짙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로 맞서며 지수 하락을 제한했지만 위축된 투심을 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최근 보합권내 움직임을 이어가던 환율도 개장초 크게 상승, 안전자
산 수요에 상승 압력이 거셌지만 장후반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채권가격은 내일 발표될 물가 경계감이 안전자산 수요를 누르며 크게 하락 마감했다. 물가 부담에 단기물 가격 낙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