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로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1% 떨어진 5862.94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36% 하락한 7077.4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8% 오른 4005.5로 마감했다.


독일과 영국 증시는 하락했고, 프랑스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영국은행 바클레이즈를 비롯한 은행주와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를 비롯한 항공업계의 주가 하락폭이 컸다. 다만 유통업체 까르푸는 분할 상장 계획을 확인한 효과로 5% 넘게 치솟았다. 또 제약사 사노피아반티스는 겐자임과의 합병 가능성에 1.34% 올랐다. 한편 ECB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에 유로가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