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증시, 이집트 사태로 증시하락

증시는 이집트 사태에 따른 혼란으로 1% 넘게 내리며 올들어 최저치로 내렸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22.42P(1.18%) 하락한 10,237.92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9.61P(1.04%) 내린 910.08을 기록했다.

안전자산 수요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 약세가 나타났다. 캐논과 니콘은 각각 0.98%, 2.91% 하락, 중동에서 수입의 절반을 벌어들이고 있는 플랜드 엔지니어링 회사인 치요다가 2.5% 내렸고, 일본 내 2위 자동차 회사인 닛산은 다음 달 3일까지 이집트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힌 직후 2.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