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금융시장] 연휴 앞두고 코스피 상승 마감

1일 코스피지수는 긴 설 연휴를 앞두고 짙은 관망을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및 지표 호재로 상승 마감한 영향에 오름 출발을 보였지만 이집트 사태 추이와 중국 긴축 우려감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환율은 이집트 사태가 다소 진정되며 달러가 약세, 국내외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로 낙폭은 제한됐다. 채권시장은 소비자물가가 전년비 4.1%를 기록, 예상은 했지만 한은의 물가 목표치를 넘는 4%라는 숫자 부담에 약세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