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연일 상승

뉴욕증시는 한국 설 연휴 기간 동안 연일 상승했다. 1일 다우지수는 1만2000선을 돌파, ISM 제조업지수와 물류업체 UPS, 화이자 등의 기업실적 호재로 크게 상승 마감했다. 고용지표를 앞두고 쉬어가는 장세를 보이던 증시는 4일 실업률이 9%로 하락했지만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실망 매물 출회를 불러왔다. 다만 잦은 폭설로 인한 건설 및 운송 업종의 더딘 결과 영향이 컸고, 2일 확인된 소매업종 활황으로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는 점이 투심을 받치면서 4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