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상승마감... 6주래 최고치 기록

일본 증시는 1% 이상 올라 6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9% 상승한 14031.30으로 거래를 마감.

IBM 호재로 소니 등 수출주를 비롯한 우량주가 일본 증시의 상승을 주도함.
또한 모노라인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치솟는 유가로 인해 에너지 관련주도 일본 증시에 활기를 더함.
이에 따라 소니가 2.5% 상승했고 마쓰시타 전기도 1.1% 오름.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1.1% 뛰었고 2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3.5% 급등. 노무라 증권은 0.4% 하락한 반면 다이와 증권은 2.3% 상승. 도요타 자동차가 0.5% 오른 것을 비롯해 혼다와 닛산도 각각 0.6%, 1.5% 상승.

반면 캐논과 샤프는 각각 0.6%, 3.1%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