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금융시장] 1만2100선 돌파

뉴욕증시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만2100선을 돌파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의 M&A가 호재로 작용하며 투심을 부추겼고, 기업실적 개선, 소비자신용 증가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긍정적인 기대감을 조성했다. AOL은 3,500억원에 허핑턴포스트를 인수했고 다나허는 진단장비업체 베크만 쿨터를 인수했다. 이집트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등 정정 불안도 조금씩 수그러들면서 부담감을 줄였다.

경기회복세에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국채가격은 위험자산 선호도에 크게 하락, 입찰 부담이 겹치면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9개월래 최고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