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증시, 기업 실적 개선 상승

일본 증시는 기업실적 호재로 상승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41% 오른 1만635.98을, 토픽스 지수는 0.38% 상승한 944에 거래를 마쳤다.

광섬유 제조업체 후지쿠라가 실적 발표에 힘입어 7.71% 급등했고, 니폰햄도 실적 개선으로 6.6% 올랐다. 일본 2위 이동통신업체 KDDI는 크레딧스위스가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내놓아 5.75% 상승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신용이 3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미국 소비심리 개선 조짐도 뚜렷해 수출주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