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프로그램에 발목

코스피지수는 프로그램 매물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중국의 추가 긴축 우려 및 주후반 예정된 옵션만기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불확실성도 악재로 작용했다.

원달러환율은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코스피가 프로그램 매물로 하락한 가운데, 당국의 개입성 매수세로 추정되는 물량으로 환율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채권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미국채 가격 하락에 따라 7일 채권가격이 큰 폭 하락했으나, 과도하다는 인식작용으로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