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증시, 투자심리 위축 하락

인도증시는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하락했다.

뭄바이 증시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261.49(1.45%) 하락한 1만7775.7로 거래를 마쳤다. 선섹스 지수는 이날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용 증가에 따른 기업 실적 부진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인도 최대 오토바이 제조업체인 헤로 혼다는 4.82%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혼다 모터스가 헤로 혼다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연구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