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금융시장] 다우지수 7거래일 연속 상승

뉴욕증시는 7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경기둔화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춘절기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적중함에 따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맥도날드의 글로벌 매출 증가 호재로 소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여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집트 정정 불안이 완화되며 안전자산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안전자산 선호 둔화는 미국채 시장에도 부정적이었다. 또한, 이날 재무부가 실시한 3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약세폭을 확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