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러시아증시, 유가약세에 이틀만에 하락

러시아증시는 원자재가격 및 국제유가의 약세와 중국이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RTS지수는 전거래일종가보다 -1.27% 하락한 1910.5 포인트로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미국과 콜롬비아의 수급경계감으로 상승했으나 수에즈 운하의 일부 파업에 대한 우려가 완화 되면서 재차 반락했다. 또한 재고증가 전망도 하락에 기여했다. 루크오일 -1.87%, 로즈네프트 -1.25%, 스베르방크 -1.68% 등 자원주와 금융주 모두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