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기업실적 실망 하락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유럽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지수도 39.04포인트(0.64%) 하락해 6052.29까지 떨어졌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17.53포인트(0.43%) 내린 4090.74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는 7320.90으로 2.34포인트(0.03%) 떨어졌다

사노피-아반티스, 푸조-시에트랭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다. 사노피-아반티스는 4분기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발표해 1.56% 하락했고, 관련주에게도 악재로 작용했다. 푸조-시에트랭은 흑자전환 발표에도 불구하고 2011년 유럽 시장 전망에 대한 우려를 표한 관계로 4.46% 급락했다. 한편, 중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 지속으로 자원개발주도 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