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기준금리 인상 증기 약세


7일간의 춘절 연휴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중국증시는 오전장까지는 금리인상 영향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으나,오후들어 본격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89P(0.89%) 내린 2,774.07로 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320.27P(1.36%) 내린 23,164.03을 기록했다.

다만, 위안화 변동성이 미미한 등 금리인상에 대한 충분한 예상으로 지수 낙폭은 크지 않았다. 한편, 인민은행은 전일 예금과 대출금리를 9일자로 각각 0.25%p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의 1년 만기 대출금리는 5.81%에서 6.06%, 예금금리는 2.75%에서 3%로 상향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