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금융시장] 프로그램에 발목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중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외 긴축 우려가 확산되었다.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원달러 환율도 중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한중 주가지수 약세로 상승했다. 무디스의 일본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도 달러화 매수세를 부추기며 환율을 상승시켰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 강세가 이어졌다. 미국채 금리 상승과 2월 금통위 경계로 가격 낙폭이 컸던 단기물에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채권가격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