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BRICS 등 신흥국관련 주요뉴스***

▶ 중국철도건축총공사, 상하이증시 IPO에 4200억 달러 몰려
중국철도총공사(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의 상하이증시 공모주 청약에 약 3조 위안(4,200억 달러)의 자금이 몰림. 이는 중국 증시 역사상 4번째로 큰 규모의 IPO임.


▶ 홍콩 정부, 재정흑자 최대 기록… 세금감면 계획 발표
사상 최대의 재정흑자를 기록한 홍콩 정부는 정부 자금이 필요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어 경제성장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세금을 감면할 계획이라고 발표.


▶ 중국 증시, 3주래 최대 상승폭 기록
27일(현지시각) 중국 증시가 급등하며 3주 동안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음. 그동안 급락했던 중국 증시에 저가매수세가 강해진 것이 지수 급등의 원인으로 분석됨.


▶ 러시아 노릴스크, 시베리아 석탄광산 개발 계획 중
세계 최대의 금속생산업체인 러시아의 노릴스크 니켈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55억 메트릭톤 규모의 석탄광산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노릴스크 니켈은 채광전문업체인 BHP 빌리톤에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고 요청.


▶ 인도, 경제성장 목표로 세금 인하할 것으로 보여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잠정집계되면서, 골드만삭스의 투샤 포다르 이코노미스트는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이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 인도 증시, 3일 연속 상승
27일(현지시각) 인도증시의 센섹스 지수는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천연가스 광구를 발견했다는 소식으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주가가 상승하고, 농업종사자들의 재무사정이 나아질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트랙터 제조업체인 마힌드라도 강세를 보임.


▶ 골드만삭스, “인도 주택건설업체 전망 좋지 않아”
골드만삭스는 인도의 주택가격이 상승하는데다가 건설비용도 오름에 따라 주택건설업체에 대해 전망이 좋지 않다는 의견을 밝힘.


▶ 브라질 헤알화 급등… 1999년래 최고치 기록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가 8일 연속 상승하며 1999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헤알화 가치상승은 미국 달러가치의 하락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상승이 헤알화 수요를 늘렸기 때문이라는 분석.


▶ 브라질 증시, 6일 연속 상승마감
브라질 정부가 재정흑자를 기록하고 헤알화 가치도 상승해 브라질의 경제성장이 낙관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는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임.


▶ 브라질 Homex, 주가가 10개월래 최고치 기록
시가총액 기준 멕시코 최대의 주택건설업체인 Homex는 4분기 순익이 2배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10개월래 최고치로 급등했음.



***선진국 관련 주요뉴스***

▶ 버냉키 의장, 금리 추가인하 시사
벤 버냉키 美 FRB 의장은 주택 및 고용시장, 그리고 신용시장의 혼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달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것임을 시사. 그는 "경기하강 위험이 여전하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적절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힘.


▶ 호악재 공방 속에 증시는 혼조세
버냉키 의장이 금리인하를 시사하고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모기지 포트폴리오 상한선을 제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신규주택판매 및 내구재수주 등 경제지표가 악화됐다는 악재가 발생, 다우존스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9.36P(0.07%) 소폭 상승마감.


▶ OFHEO, 모기지 포트폴리오 상한선 제거
연방주택기업감독청(OFHEO)이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모기지 포트폴리오의 상한선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혀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과 패니매의 주가가 급등. 한편 패니매는 지난분기 손실이 급증했으며, 모기지 업체들은 올해에도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 신규주택판매, 1995년 이래 최저치 기록
1월 신규주택판매가 또다시 하락해 199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 호화주택 건설업체인 Toll은 판매가 급감해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음.


▶ BMW, 총 8100명 감원 계획
고급자동차의 대명사인 BMW가 비용감축과 순익증대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5,600명을 감원 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번에 발표한 5,600명의 감원대상은 정규직원과 파트타임 직원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이미 2,500명을 감원한 것까지 합하면 총 규모는 8,100명에 이를 전망.


▶ EU, MS에 13.5억 달러의 과징금 부과… 사상 최대치 기록
EU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04년 반독점규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13.5억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 EU집행위원회는 MS가 PC의 기술정보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판단했음. 이번 과징금은 단일 기업 대상으로는 사상 최대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