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가뭄영향 농업 관련주 강세


중국증시는 가뭄에 따른 농업 관련주 강세로 상승했다.

상하이 지수는 2818.16으로 1.59%포인트 상승하며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가 10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455.41(1.97%) 밀리며 2만2708.62로 장을 마쳤다

정부의 주요 지역 가뭄 지속 전망으로 밀값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농업 관련주인 헤이롱지앙 농업과 산동 뎅하이 종자가 상승했다. 포드의 상용차 제휴사인 지앙링 모터스는 판매 증가 발표 이후 가격 상한제한폭인 10%까지 상승했고, 차이나 오일필드 서비스도 UBS의 매수 추천 철회 이후 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