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기업실적 기대와 신흥국 긴축정책 여파


물가 억제 위한 이머징 국가의 긴축정책이 글로벌 경기 회복을 저해할 것이란 우려 확대로 일본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2.18(0.1%) 하락한 1만605.65엔에,
토픽스지수는 2.61(0.28%) 상승한 946.63엔에 혼조 마감했다.

다만,, 기업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져 지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일본 최대 해운회사인 니폰 유센은 벌크 카고 관세의 인상 조치에도 불구 2.2% 상승했고, 스미토모 오사카 시멘트도 6.8% 급등했다. 한편, 일본증시는 11일 건국기념일로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