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혼조...이집트 정정 불안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이어갔다. 이집트 대통령의 일관되지 않은 행동으로 뉴욕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양상을 보였다. 또한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망스런 실적도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시스코 최고경영자인 좀 챔버스는 실적 발표뒤 공공지출 감소와 경쟁심화로 이윤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혀 투자자 우려를 확산시켰다.

미국달러화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와 12월 도매재고가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포르투갈 국채수익률 급등으로 유로존 재정우려 확산된 점도 달러화 매수세를 지지했다. 미국 채권가격은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전망 강화와 30년 만기 국채 입찰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