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은행주 주가 상승 견인


유럽 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세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80% 오른 6085.27로 마감, 사흘만에 상승 반전을 이뤄냈다.
프랑스 CAC 40 지수도 1.00% 오른 4151.26으로,
독일 DAX 30 지수 역시 0.19% 오른 7414.3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은행주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영국 바클레이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데 이어 16일에는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이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놨다.소시에테제네랄은 4.8% 급등하며 13개월 만에 최고가를 나타냈으며,BNP파라바(3.0%)와 크레디트애그리콜(3.3%) 등 다른 은행들도 동반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