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럽증시, 기업실적 기대감 상승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도 뛰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2.11포인트(0.03%) 오른 6087.38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1.05포인트(0.03%) 올라 4152.31까지 상승했다.
반면 독일 DAX30지수는 7405.51로 8.79포인트(0.12%) 하락했다.

기업들의 실적 호전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이같은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투자자들에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메릴린치가 최근 유럽 지산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이익은 올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비율이 68%에 달했다.한달 전 57%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숫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