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산업생산 저조해 증시 하락

일본 증시는 소폭 하락.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0.75% 떨어진 13925.51로 거래를 마감.
일본의 지난 1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최근 달러에 비해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도 수출 기업에 타격을 주면서 수출주가 하락.
캐논이 1.4%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쓰시타 전기와 샤프도 각각 1.5%, 3.1% 하락했음.
도요타 자동차는 2.5% 밀렸고 혼다와 닛산도 각각 2.3%, 0.8% 떨어짐.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0.3% 하락한 반면 2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1.9% 오름.
노무라 홀딩스와 다이와 증권은 각각 1.1%, 1.4%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