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중동 모래바람에 하락

리비아 등 중동지역 불안감 증폭 '동반약세'

영국 FTSE증시는 전날보다 1.12%, 68.19포인트 하락한 6014.8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44%, 59.73포인트 내린 4097.41로 마감,
독일 DAX30지수 역시 7321.81로 1.41%, 105.00포인트 하락했다

리비아 등 중동지역 반정부 시위 확대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증시 역시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정부 시위 확대로 에너지 갸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