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리비아 악재로 나흘째 하락

유럽증시, 악화되는 리비아 사태에 낙폭 확대

영국 FTSE100 지수는 73.23포인트(1.22%) 내린 5923.5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37.15포인트(0.92%) 떨어진 4013.12를,
독일 DAX30 지수는 123.75포인트(1.69%) 밀린 7194.60을 각각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석유회사인 OMV의 리비아내 석유 생산 중단 소식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리비아에 대한 제재를 주장하고 나선 것도 시장의 우려를 키워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이같은 문제로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안토파가스타,엑스트라타 등 광산주와 BMW,다임러,르노,푸조 등 자동차 주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