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주택건설 확대 증시 상승

주택건설 확대..오후들어 반등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49포인트(0.92%) 상승한 2,905.05로 거래를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325.65포인트(1.42%) 오른 23,338.02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원자바오 총리가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로 낮춰잡은 것이 장 초반 매도세를 견인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한 주택 건설 확대 소식에 따라 건설자재와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종목별로는 사니중공업이 최고가로 치솟았고, 화신시멘트가 3% 올랐다.
중국 최대 에어컨, 냉장고 제조업체인 그리전자와 칭다오하이얼도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