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증시, 유가불안 지속 하락


유럽증시, 유가 불안에 결국 또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는 0.28% 내린 5973.78,
프랑스 CAC 40 지수는 0.74% 하락한 3990.41,
독일 DAX 30 지수는 0.24% 내린 7161.93로 거래를 마쳤다.

리비아 내전 장기화 우려로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리비아 내전이 장기화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로 국제유가는 또 한차례 뜀박질했다. 런던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18달러까지 치솟았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원유(WTI)도 장중 107달러까지 급등했다.

다만 인수·합병(M&A) 이슈가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M&A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LVMH가 지분을 인수키로 한 불가리는 58% 폭등했다.
명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분석으로 LVMH 주가도 1.2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