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국제유가 안정세 전환 상승

유럽증시 국제 유가안정세로 마감

국제유가 안정세라는 호재에 유럽 주요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영국 FTSE100 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5974.76으로 마감했고
독일 DAX 주가지수도 0.04% 올라 7164.7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 주가지수는 4015.91로 마감해 3개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가장 큰 폭(0.6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나이지리아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동조해 석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한 데 따라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인 게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