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유로존과 중국 여파 하락


유럽증시, 中 수출둔화·재정 우려로 이틀째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52% 하락한 5847.05로 마감했다.
독일 DAX 30 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1.03% 내린 7058.04,
프랑스 CAC 40 지수도 0.85% 내린 3959.83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유럽 증시에서는 한동안 잠잠했던 유로존 재정위기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시 부상했다.
리비아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지난 2월 수출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 세계 경제 성장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