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BRICS 등 신흥국 TOP뉴스***

▶ 中 광동성, 30년래 최악의 전력난 겪어
중국 남부의 광동성이 30년 만에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South China Morning Post는 보도했음. 이러한 전력난은 폭설과 함께 추위에 따른 수요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지적.


▶ 2월 중국 제조업 성장률 다시 가속화
50년만의 최악의 폭설 사태로부터 점차 회복돼 기업들이 다시 생산활동을 재개하면서, 지난 2월 중국 제조업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중국정부, 자국 석유기업들에 생산 증대 요청
페트로차이나, 차이나 페트롤륨 등 석유기업들에 대해 중국 정부가 생산 증대를 요청했다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로이터가 보도.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가솔린, 디젤 등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인도, 제조업 성장 위해 세금 인하
치담바란 인도 재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각) 제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업 제품생산에 대한 세금을 기존 16%에서 14%로 인하한다고 발표. 또한 소형차 등에 대해서는 세금을 16%에서 12%로 인하, 자동차산업에 대해 세금을 더 크게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 美 신용경색 우려로 라틴아메리카 지역 증시 급락
AIG의 대규모 자산상각이라는 미국발 악재로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증시는 1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 급락했음.


▶ 베네수엘라, 정책금리 인상
베네수엘라의 중앙은행은 29일(현지시각) 정책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이번 금리인상 조치는 신용카드 금리와 예금금리를 대상으로 함.




***선진국 TOP뉴스***

▶ 버핏, “올해 채권보증업계는 더 힘든 한 해 될 것”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를 맡고 있는 워렌 버핏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서한을 통해 2008년은 지난해보다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4분기 순익이 18% 감소했음.


▶ 국제채권시장, 거래량 성장속도 감소
신용시장 혼란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지난 2007년 4분기 국제채권시장의 거래물량 증가속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AIG 상각 여파로 뉴욕증시 급락
AIG가 대규모의 상각으로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여파로 뉴욕증시가 급락했음. 2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는 315.79P(2.51%) 하락한 12,266.39로 장을 마감.


▶ 美 금융권, 모기지 손실 총 2조 달러로 추정돼
뉴욕의 연방은행에서 열린 포럼에서 모건스탠리의 데이비드 그린로우 등 다수의 연구자들이 미국 금융권의 모기지 손실이 총 2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됨. 미국 투자은행, 상업은행, 헤지펀드 등을 총망라한 이 보고서는 이로 인해 GDP의 1.5% 가량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임.


▶ 물가상승이 美 소비지출 발목 잡아
미국 개인소비지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확인됨. 미국의 지난 1월 소비지출은 0.4% 증가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소비지출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음.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하고 산출한 지표인 1월 근원 가격지수는 전년동기보다 2.2% 상승해 FRB의 목표치인 1.5~2%를 웃돌았음.


▶ 日 소비자지출 상승률, 3.5년만에 최고치 기록
높은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소비자지출이 전년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상승폭은 3.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음. 그러나 이는 미국의 경기둔화를 감안할 때 일본의 경제성장을 떠받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