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일본 강진 여파 하락

유럽증시, 日 강진으로 사흘째 하락

11일 영국 FTSE 100 지수는 0.29% 내린 5828.67,
프랑스 CAC 40 지수는 0.89% 떨어진 3928.68,
독일 DAX 30 지수는 1.16% 떨어진 6981.49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최악의 강진으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

중국의 2월 물가상승률과 산업 생산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중국인민은행의 긴축정책이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도 지수 하락에 일조했다.

일본 지진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보험업종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