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증시, 일본 원자력 발전소 폭발 영향 급락세

유럽 증시는 급락세로 마감했다. 일본 원자력발전소의 잇단 폭발에 따른 방사능 물질 유출 공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6.19포인트(2.27%) 하락한 266.32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9.96포인트(1.38%) 내린 5695.2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97.19포인트(2.51%) 떨어진 3780.85를,
독일 DAX30 지수는 218.97포인트(3.19%) 밀린 6647.66을 각각 기록했다.

원전 관련주는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다. E.On은 4.11%, RWE는 3.80%, 아레바는 8.54%각각 빠졌다. 보험주인 스탠다드라이프와 프루덴셜은 3%대 낙폭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