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4.5%나 급락

일본 증시는 지난 1월 2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닛케이 225 지수는 29일 종가 대비 4.49% 급락한 12992.18로 거래를 마감.
엔화에 대한 달러 가치가 3년 만의 최저로 떨어진 것이 일본 증시에 악재로 작용함.

신코 증권의 미우라 유타카 애널리스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뉴욕 증시의 하락과 엔화 강세로 인해 일본 증시는 걷잡을 수 없이 떨어졌다"며 "닛케이 지수가 1월 최저치(12573.05) 아래로 붕괴되느냐 마느냐는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에 달려있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