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日 방사능 위기 + 중동불안

[주식] 뉴욕증시 하락...日 방사능 위기 + 중동불안
- Dow:11613.30(-2.04%), S&P:1256.88(-1.95%), NASDAQ:2616.82(-1.89%)
- 日 방사능 누출 수위 상승에 따른 불안감 강화로 지수 약세
- 에너지장관과 IAEA 사무총장의 원자로 부분적 노심융해 발생 발언으로 사태 심각성 강화
- 바레인 경찰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 발생하며 중동지역 불안감 지속된 점도 지수 약세 지지
-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도 지수에 부정적 영향
- 유럽증시는 日원전 위기 통제불능 사태로 불안감 강화되며 하락
- 무디스의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 하향에 따라 은행주 부진한 흐름

[채권]
- 10y 3.1961% (-11.68bp) 2y 0.5646% (-5.23bp) 5y 1.8448% (-12.39bp)
-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우려 확산과 중동지역 정정불안으로 채권 강세
- 원전 추가사고 위험경고로 주일 외국대사관 자국민에게 대피 경고수위 강화화며 불안감 지속
- 2월 신규주택착공호구 47만9000호로 전월비 22.5% 감소된 점도 국채 수익률 하락세 지지
- 예상치인 57만호 하회하는 수준으로 美 경기회복 전망에 대한 의문 제기

[외환] 달러화 약세...엔화 낙폭 확대
- EURUSD: 1.3942 (-0.11), USDJPY: 80.58 (-0.43)
- 日 방사능 누출우려 확대되며 안전 통화인 엔화 및 스위스프랑 강세
- 에너지장관과 IAEA 사무총장의 원자로 손상사태 심각성 발언으로 엔화 수요 증가
- 달러, 엔화대비 16년來 최저치로 日 시장개입 가능성 예상
- 스위스프랑도 강세보이며 사상 최저 수준 기록

[상품] 국제유가 상승...중동 불안감
- WTI : $97.98bl (+0.82% ), Brent: $110.62 (+1.94%)
- 바레인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소식이 유가 상승세 지지
- 예멘과 시리아, 알제리 등지의 시위 격화 움직임으로 불안감 강화
- 다만 日 원전 핵폭발 위험에 따른 매도세 유입으로 상승폭 축소
- 지난주 원유재고 175만 배럴증가로 예상치인 130만 배럴 증가 상회
- 반면 휘발유는 417만배럴 감소(예상:180만배럴) , 정제유 260만배럴 감소(예상:130만배럴)로 예상치 하회
- 소맥과 옥수수는 日위기감에 따른 수요 우려 지속으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