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리비아 휴전+`엔 매도` 공조

그리스, 아일랜드 증시를 제외한 16개 유럽증시가 올랐다.
리비아가 `즉각적인 휴전`을 선언하고 일본의 경기후퇴를 막으려는 선진7개국(G7)이 `엔화 개입` 공조에 나선 것이 위력을 발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267.63 포인트를 기록했다.
영국의 FTSE 100는 전일대비 0.39% 오른 5718 포인트로 마감,
독일 DAX지수는 전일대비 0.11% 오른 6664 포인트로 마감,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63% 오른 3810.22 포인트로 마감했다.

미샤트 에셋 매니지먼트의 귀욤 샤로엥 펀드 매니저는 "리비아에서 온 소식으로 주가가 올랐다"며 "주식 시장이 이 소식으로 한 숨 돌렸지만, 일본과 리비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사이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전했다.